지난 16일~17일(1박2일) 임실 대리만족힐리지에서 대한독립방송 20여 명의 기자에게 대한독립방송이 주최하고 여수 더호텔수가 후원하는 '기자의 제세와 역할'에 대해 세미나를 진행했다.
오프닝 행사에는 미스트롯3 불타는 장미단에서 활약을 하고 전국으로 뜨는 가수 한수정양이' 내장산'으로 막을 열었고 고선옥 추진위원장 외 22명에게 임명장과 기자증을 수여했다.
이날 추진위원장 고선옥박사의 사회로 진행하였고, 윤치홍 발행인은 윤형숙열사를 생각하고 공부하면서 '윤형숙 바로 알기' 를 강조 하고 더 나아가 정치, 경제, 사회,문화에 많은 관심을 갖고 글을 쓰도록 당부했다.
민방기 원장은 '기자의 본분과 자세'에 대하여 유머와 위트를 섞어 가면서 이야기식으로 강의를 했고 유명기 섭외위원장은 '정론직필'에 대해 날카롭게 특강을 했다.
마지막 강사로 나선 조옥성 편집인은 '대한독립방송이 나아갈 길'에 대하여 '7가지 12꼭지'를 알기 쉽게 강의 했다.
한편 고선옥 추진위원장은 2025년 신년회는 오는1월 4일~5일(1박2일) 익산시 성당포구마을에서 개최 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대한독립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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