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이병채 광양시마술협회장이 광양시 광영동 주민에게 감사패를 받았다.
이병채회장은 코믹팔러마술사로 활동하면서 한결 같은 마음으로 공연을 통하여 광영동 주민에게 살고싶고 살맛나는 광영동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그 누구보다도 애향심을 가졌기에, 그 공을 인정 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또한 행복코디네이터 이병채 마술사는 지난 7월에는 여수예울마루 '윤형숙만남,행복 콘서트'에서 윤형숙열사의 생애와 삶을 마술로 600여명의 관객들에게 혈녀,윤형숙의 교훈과 철학을 알기 쉽게 표현해 눈물과 감동 그리고 웃음과 행복으로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나라 사랑 교훈을 주었고 '영원한 등불' 윤열사를 기억하자고 했다. <저작권자 ⓒ 대한독립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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